부산지리연구소

세계화 시대가 전개되면서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위해 지방 및 지역단위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연구의 바탕으로, 이를 종합적 관점에서 주도하는 학문분야인 지리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각 지방과 대학에서 지리학 관련 연구기관이 설립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면서 환태평양권의 거점인 부산에는 지리학과 직접 관련된 연구기관이 전무한 실정으로, 지역사회에서 요청되고 있는 지리학 관련 연구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지방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부산권(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의 지리학 관련 연구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부응한 연구기관의 설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권 지역에 관한 지리학적 연구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통해 21세기 부산권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 부산권의 자연 및 환경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도시 및 경제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역사 및 문화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지도 및 지리정보(GIS)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지리 및 환경 교육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각 단위지역에 대한 종합적 연구

• 부산권의 자연 및 환경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도시 및 경제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역사 및 문화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지도 및 지리정보(GIS)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지리 및 환경 교육에 관한 연구
• 부산권의 각 단위지역에 대한 종합적 연구

• 심포지움, 세미나 등 연구발표회, 공개강좌 및 초청강연회 개최
• 「부산·울산지역 지리올림피아드」개최
• 부산권 옛지도 등 각종 전시회 개최